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팀킬이 가능한 FPS 게임 목록 (문단 편집) === [[헤일로 시리즈]] === 팀킬을 막을 수 없다. 사실 싱글플레이 게임에선 거진 내가 잘못 쏘는 게 아닌 이상은 아군 탄환에 맞을 일이 적다 보니 걱정은 덜하지만, [[플라즈마 수류탄]]을 아군에게 맞추기라도 하면... 2부터의 [[에이버리 존슨]]같은 경우는 맞춰도 안 죽는다. 동료 AI에게 아군 오사를 할 경우 버럭거리며, 죽여버리면 화내는 발언을 하기도 한다. 1편에서는 아군 AI가 플레이어를 팀킬 하기도 하며 그럴 때는 '내가 그런거야?'라는 얼빵한 대사를 날리기도 한다. 적 AI도 아군 오사를 하기도 하며 그때 뭔가 말을 하기도 한다. 대표적으로, [[그런트]]가 아군 오사를 했을 때 가끔 말하는 '''"난 아냐!"'''(…) 동료 AI가 죽을 때에도 무기를 떨어뜨리긴 하지만, [[저격 소총]]을 제외하면 [[UNSC]] 무기보다 코버넌트 무기가 더 좋아서 별로 의미는 없다. 그리고 동료 AI가 의외로 괜찮아서 최대한 살리면서 가는 것이 좋고. 2부터는 동료와 무기 교환을 할 수도 있으며, 동료가 든 무기는 탄환 소모가 안 돼서 이런 이유로 팀킬을 하는게 의미없어졌다. 거기다, 오히려 [[로켓 런처]]나 [[스파르탄 레이저]] 등을 쥐어주고 죽어라고 쏴댈 수 있기에 안 하는게 낫다. 단, AI가 로켓 런처 같은 광역 공격을 하는 무기를 가질 경우 특정 스컬을 얻어서 AI 향상을 시키지 않는다면 [[자폭]](…)하기도 하고, 팀킬도 잘 하니 주의. 2편에서 실수로 팀킬을 하게되면 살아있는 병사가 본부에는 사고사라고 전한다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다. 무엇보다 몇 번 계속 죽이면 '''아군이 전부 적이 돼서 공격'''하기에 끔살당한다. 이 때 존슨친구와(특히 존슨이 스나이퍼 라이플을 든 도시외곽 미션같을때) 캠페인을 하던중 팀킬을 많이 했을 때에는 존슨한테 보통 난이도에서도 끔살 당하며 엑박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헤빠는 커녕 스콜피온 탱크보다도 무섭다. 3편에서 솔플시 NPC로 나오는 아비터도 마찬가지. 그런데 짱박히거나 엄폐하면서 아군의 공격을 계속 피하면서 일정 시간동안 생존하면 용서해준다. 역시 스파르탄. 멀티에선 팀킬을 켜거나 끌 수 있다. 역시 수류탄만 허용하거나 차체에 치이는 것만 허용한다던가 처럼 세부적인 조종을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